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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불량 배선기구 확실히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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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3-11

'불법·불량 배선기구 확실히 잡는다'

기표원·제품안전協, 4월 중 집중단속



기술표준원과 제품안전협회는 오는 4월 대규모 불법.불량제품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제품안전협회 직원이 구로 공구상가에서 검사대상 시판품을 구입하고 있다.
기술표준원과 제품안전협회가 불법·불량 배선기구 유통을 근절시키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3월 불법·불량 배선기구 시판품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4월 개선현황을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불법제품 ▲인증 허위부착 ▲국·내외 리콜품목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 초 문제시됐던 불법아연합금 플러그 핀을 사용한 제품 적발에도 힘 쓸 예정이다.
플러그 핀이나 접촉부분의 경우 화재발생 위험이 낮은 황동을 사용하도록 돼있는 규정과 달리 몇몇 기업들이 가격이 싼 아연을 활용해 플러그 핀을 제작, 제품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 기관은 황동과 아연의 성분시험을 위해 예산 역시 대폭 늘렸다고 전했다.
제품안전협회 측은 민원을 받던 것에서 시장중심으로 사후관리 방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첫단계로 시판품 조사를 대폭 확대·시행키로 했다며 특히 영세 중소기업 품목·영세 해외 수입 품목 등 불량가능성이 높은 제품 위주로 유해물질 시험을 실시, 작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리콜 전담반 운영 ▲취약품목의 지속적인 사후관리 ▲신속한 불법제품 조사 및 안전성조사 확대 ▲시장모니터링 확대 ▲저급 수입품 감시 강화 등의 과제를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불법·불량제품 적발작업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며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3-11 09:49:59
최종작성일자 : 2013-03-08 0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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