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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협회, 세계풍력의 날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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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6-23

풍협회, 세계풍력의 날 기념 심포지엄

“바람아 불어라!”…풍력人들 한자리에



 
매년 6월 15일은 세계풍력발전협회(GWEC)가 지정한 ‘세계 풍력의 날’이다. 2007년 유럽풍력에너지협회(EWEA)가 유럽 풍력의 날을 지정했다가, 2009년 세계풍력발전협회(GWEC)가 세계 풍력의 날로 확대·제정하면서 탄생했다.
이날을 즈음해 세계 각국에서는 풍력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풍력발전단지 방문, 풍력 전문가와의 만남, 세미나와 간담회 등 풍력인들의 각종 이벤트가 여기저기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011년 한국풍력산업협회 주관으로 첫 기념행사가 열린 뒤, 매년 정부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미나 등 네트워킹 중심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0일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홀에서 ‘제4회 2014 세계 풍력의 날 풍력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풍력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한전 전력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장, 손충렬 세계풍력에너지협회 부회장, 성창경 해상풍력추진단장, 이승연 한국해상풍력사장을 비롯해 대명GEC, 현대중공업, CS Wind, 태웅, 삼정KPMG 등 국내 풍력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풍력산업의 나아갈 길(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장) ▲국내 해상풍력 관련 정책방향(성창경 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단장)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추진현황(김형주 한국해상풍력 실장)을 비롯해 ▲타워분야 기술 및 국내외 성공사례 (김성권 CS Wind 회장) ▲소형풍력 신기술(오영록 에너윈코리아 대표) 등 기술개발 현황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어졌다.
이임택 한국풍력산업협회장은 “현재는 원자력이 전력공급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사회적 비용까지 고려해 에너지 생산비용을 재산정하면 풍력은 물론이고 해상풍력도 경제성이 있다”며 “향후에는 풍력이 전력공급의 최대 20~30%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장은 “그러나 현재는 각종 규제와 지역 주민의 반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이같은 부분의 제도 개선과 함께, 지자체에도 탄소 배출 감축량을 할당해 이행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형주 한국해상풍력 실장은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해상풍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보상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 국산기기(현대중공업)로 최대 단지를 건설한 대명GEC 영암풍력(40MW),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대 7MW 해상풍력발전기를 제작하고 스코틀랜드에 설치·운영 중인 삼성중공업, 5.5MW 해상풍력발전기를 제작해 제주도에 설치·운영 중인 현대중공업, 2013년 부품기업 중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한 태웅 등 4개 기업에 협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은지 기자 (pej@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4-06-23 11:09:35
최종작성일자 : 2014-06-20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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