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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276명, 한전 1000명 등 에너지공기업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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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2-23

한수원 1276명, 한전 1000명 등 에너지공기업 채용 확대

공공기관 채용 소폭 늘고, NCS적용 확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16일 대한지적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NCS 기반 직무역량중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의 신규인력 채용은 전년비 소폭 증가했지만,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됨에 따라 젊은층의 취업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환율 불안과 유가하락, 내수 침체의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대기업들도 2015년 채용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줄일 계 이어서 취업난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나마 한전, 한수원 등 전력에너지 공기업들은 전년대비 신규 채용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어, 관련분야 취업준비생에게는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밝힌 올해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인력은 1만7187명 규모다.지난해 1만6701명보다 486명(2.9%) 증가한 수치다.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규모는 2011년 9538명, 2012년 1만4452명, 2013년 1만5372명, 2014년 1만6701명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3,4면>
하지만 486명의 증가폭은 2012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2011년 이후 채용인원 증가폭은 2012년 4914명, 2013년 920명, 2014년에 1329명이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1276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새롭게 채용하며, 한국전력공사가 1000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채용방법도 ‘스펙’보다는 업무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오는 2017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해 공공기관이 인력을 채용할 때 의무적으로 이 기준에 따라 채용키로 했기 때문이다.
심유종 한전 관리본부장은 “한전은 올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해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 중심의 채용전형을 준비 중”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단순한 취업스펙 쌓기에 몰두하기 보다는 본인이 왜 한전에 입사해야 하는지, 회사와 연관된 비전과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발전공기업의 채용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며, 올해부터 대졸 신규인력 채용 시 NCS를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올해 채용인원을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80명으로 줄였다. 중부발전의 채용규모 또한 지난해 110명에 비해 줄어든 5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동발전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대졸 신입직원 80명과 고졸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정원의 10% 정도를 신규 채용한 터라 올해는 대규모 신규 채용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지난해 중점관리기관으로 지정됐던 한국가스공사(220명→150명), 한국수자원공사(167명→127명), 한국석유공사(166명→103명) 등도 채용 규모를 줄였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5-02-17 10:43:26
최종작성일자 : 2015-02-16 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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