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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84MW 규모 FR용 ESS 사업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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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2-29
한전, 184MW 규모 FR용 ESS 사업 완공

국내 총 236MW 9개 변전소 보유.운영...세계 최대 규모
배터리 가격 하락 이끌어...올 구축 140MW 4월 중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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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 경산변전소에서 열린 FR용 ESS 2단계 구축사업 준공식에 참여한 정부와 한전,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준공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왼쪽부터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원장, 최영조 경산시장,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 조환익 한전 사장,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최재석 대한전기학회 부회장)
지난해 한국전력이 추진한 주파수조정(FR)용 에너지저장장치(ESS) 2단계 사업이 완료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25일 경북 경산변전소에서 FR용 ESS 2단계 구축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14년 시범사업 이후 2015년에 추진한 2단계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500MW 규모의 FR용 ESS를 구축할 계획인데 올해 140MW, 2017년에는 124MW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FR용 ESS는 전력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계통의 주파수를 조정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화력발전기로 주파수를 조정했지만 ESS를 활용하면 효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와 한전은 국내 기업들의 ESS 기술력 향상과 전력품질 제고를 위해 총 6250억원을 투자해 FR용 ESS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2015년도 사업은 총 184MW(1900억원)의 ESS가 전국 7개 변전소에 구축됐다. 이로써 한전은 세계최대 규모인 총 236MW 주파수조정용 ESS 변전소 9개를 보유·운영 중이다. 한전은 전기품질 확보와 전력계통 운영효율 향상을 통해 연간 약 600억원의 전력구입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대·중소기업은 배터리, 전력변환장치(PCS), 변압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 등 총 23곳이다. 주요 참여기업은 LG화학, 삼성SDI, 포스코ICT, 코캄, 이엔테크, 우진산전, 인셀, 보성파워텍, GS네오텍 등이다.
산업부는 FR용 ESS 사업을 통해 배터리 밀도와 충·방전 기술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특히 배터리 단가는 MW당 9억4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하락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ESS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신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올해 사업도 예정대로 추진해 관련 산업의 수요창출과 기술경쟁력 향상, 중소기업 참여,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행되는 140MW 규모 ESS 사업은 오는 4월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 선정은 5월, 사업착수는 6월부터 시작된다.
25일 경북 경산변전소에서 열린 FR용 ESS 2단계 구축사업 준공식에 참여한 정부와 한전,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번째부터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 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작성 : 2016년 02월 25일(목) 15:36
게시 : 2016년 02월 25일(목) 15:36


위대용 기자 wee@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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