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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미래 신기술 등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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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4-11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미래 신기술 등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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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제51회 전기의 날을 기념하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기설비 기술기준 워크숍은 1900년 4월 10일 경복궁에 전기불이 처음 밝혀진 것을 기념한 ‘전기의 날’에 즈음해 격년마다 열리며, ‘전기의 날’은 올해로 51회를 맞는다.
전기계 산·학·연에서 전문가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전기기술, 에너지신산업 등 8개 분야에서 총 48건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전문기술 분야에서는 전기공사 적정 원가산정제도 발전세미나 등이 펼쳐졌으며 국내 기술기준 세계화와 기술교류 차원의 한·독·일 합동세미나, 스마트 진단 국제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특별세션으로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북한의 전력계통 및 산업현황’에 대해, 장태현 수자원공사 강원지역 본부장이 ‘신재생에너지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했고 몬주익의 영웅 마라토너 황영조 감독의 강연도 펼쳐졌다.
6일 개막식에서 조환익 전기협회 회장을 대신해 박중길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이 낭독한 환영사에서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 신산업 기술과 표준화를 비롯해 미래 신기술 등 전기 분야 현안과 미래를 아우르는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발표되며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기협회는 국제표준에 준하는 한국전기규정(KEC)에 대한 제정 작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성철 한전 기술본부장은 축사에서 “전기협회가 제정 중인 한국전기규정은 우리나라 전력산업 기술표준이 국제표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물론 미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기인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전력산업계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근규 제천시장은 “전기는 국가 인프라산업이자 국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대한민국이 7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앞장선 전기인들을 열렬히 환영한다. 제천시에 건설되는 한국형 전기설비 통합실증단지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상덕 산업부 에너지산업MD는 “정부는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불합리한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창조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김경준 한전 차장, 최정곤 전력거래소 차장, 장진용 한전KPS 팀장, 윤철수 한국중부발전 팀장, 김현철 한국남부발전 차장, 고권후 한국수력원자력 차장이 전기기술기준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신명철 성균관대 명예교수와 고재완 진우씨스템 대표에게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작성 : 2016년 04월 06일(수) 20:16
게시 : 2016년 04월 08일(금) 08:37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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