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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회원국 기후변화 전문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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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6-07
ASEM 회원국 기후변화 전문가 ‘한자리에’

중기청·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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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친환경혁신(Eco-Innovation) 움직임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ASEIC(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 이사장 이규대)은 6월 1일 중소기업청 주최, ASEIC 주관으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ASEM 회원 25개국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신 기후체제와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유럽 국가 중소기업에 친환경혁신을 확산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먼드 블레슈비츠 런던대학교 학장이 ‘새로운 에코산업 동력 엔진’을 주제로, 노동운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신 기후체제 달성을 위한 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블레슈비츠 학장은 신 기후체제로 인한 비즈니스 모델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산업 등을 소개했다.

노동운 선임연구위원은 최근의 기후변화 추이와 전망, 파리협정, 자발적 기여의 감축효과, 저탄소 경로 달성 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분임세션에서는 국내외 친환경 전문가단이 ▲파리협정의 실행과 중소기업 에코이노베이션 활용방안 ▲신 기후체제와 녹색경제 ▲ASEM 회원국의 신 기후체제 대응 협력 등의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신 기후체제 아래 ASEM 회원국들의 친환경혁신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첫번째 분임세션에서는 ▲안윤기 포스코 경영연구원 상무가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을 ▲켄지 아사카와 선임정책연구원이 일본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일본 공동 탄소크레딧 메커니즘(JCM)의 개요와 현황을 ▲신현우 녹색기술센터 선임부장이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 :녹색기술교류와 기술이전 등을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바바라 리스코바 슬로바키아 혁신에너지공단 매니저가 슬로바키아의 녹색경제 현황을 ▲은주 앨리슨 이 세계은행 선임담당관이 세계은행 한국 녹색성장 신탁기금 프로그램을 ▲남기태 한국에너지공단 팀장이 에너지공단 녹색중소기업지원사업(ESCO) 사례를 소개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박흥석 울산대학교 교수가 ASEM 회원국 사례로 대한민국의 생태산업단지와 비즈니스 모델을 ▲푸펫 쿄필라봉 라오스 국립대학교 교수가 라오스의 에코이노베이션 사례를 ▲안상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문위원이 ASEM 에코이노베이션 컨설팅(말레이시아, 필리핀)을 ▲벤카타찰람 안부모치 ASEAN 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ASEAN:순환경제와 2030 목표달성을 위한 중소기업 에코이노베이션 등을 발표했다.

최철안 중소기업청 국장은 “포럼은 최근 국내외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상기후와 세계적인 탄소절감 노력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중소기업들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야 하며, 중기청도 이 같은 노력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SEIC은 2011년 설립된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2010년 제8차 ASEM정상회의에서 ASEM 회원국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촉진 지원을 위해 인준됐다. 아시아-유럽 간 친환경 성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위해 2014년 재단법인으로 개소해, ASEM 회원국 내 중소기업 간 친환경 기술 협력을 지원하고, 국제 사회의 친환경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작성 : 2016년 06월 02일(목) 09:55
게시 : 2016년 06월 02일(목) 17:56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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