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배경(기존공법의 단점을 보완)

 - 케이블설치, 철거 반복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 부하절제로 전력계통 불안정

 - 도로횡단개소, 2회선상단 작업 불가능

 - 기상변화등 돌발상황 대처불가

 - 대용량 배전선로 상용화로 임시송전공법의 한계성

 - 바이패스케이블공법 대신 무단 활선작업 시행에 따른 민원접수 및 안전사고 발생시 법적대처 불가

산업자원부 전력신기술 지정신청(2001.7)

   개발업체 : 대원전기(주), 대표이사 : 권세원

신기술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검토의견 요청(2001.8)

   산업자원부, 당사외 5개 기관(전력기술인협회, 전기안전공사, 전기공사협회, 대한전기협회,수자원공사)

신기술 지정확정 및 사용권고, 산자부 당사외5(2001.11)

   전력기술관리법 시행규칙 제 5조(신기술의 보호 및 지원)에 근거

신공법 현장평가 및 충북지역 시범사용 추진(2002.4~2002.8)

   현장적용효과 우수 및 기존공법 대비 시공품질 향상 가능

현장품셈실사 시행(2002.5)

   현행 바이패스케이블 공법 대비 24%절감 가능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사 시범 적용(2002.8 ~ 2003.3)

제품개요

필수공구

   LP상부 연선로라, 완금연장 보조암, 단일형 내장완철용 완금연장 보조암(겸용), 매직암
   핀장주 이선로라, 핀장주 취부형 고정장치, 내장주 취부형 고정장치, 스페이스 연선로라
   케이블 임시걸이, 쉐벨기능 전선클립, 3링 연선로라

선택공구

   라인바이스크립, 점퍼지지대 회전형, 2선 연선로라, 시데라링커셋트, 연장암고정장치(L,단완금겸용)

전선이선기구 및 장치를 이용한 무정전공법

   임시송전곡법의 바이패스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전선이선기구를 이용하여 전선을 이선함으로써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신구전선을 바이패스시켜 순차적인 전기의 분리연결에 의한 간단한 공정으로

각종 무정전 배전공사를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경제성이 높은 직접송전공법